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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늘 612만 대 차량 이동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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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설 연휴입니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설 당일인 오늘(22일)은 가장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편광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아침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를 지나는 차량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