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당근에 올려요"... 명절 선물은 어쩌다 '되팔기' 대명사가 됐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1.21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