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업계 이어지는 칼바람…"1년 새 감원 규모 20만 명"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3.01.21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