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집 낸 실천문학사 "깊이 사과…시집 공급 중단한다"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입력 2023.01.20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