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9일)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해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호남 지역 현안과 당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합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오늘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호남지역 시·도당 당협위원장들도 참석해 지도부와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정 위원장 등은 회의에 앞서 광주에 있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이후 전남 나주 목사고을시장을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호남 민심을 청취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지난해 10월 대구·경북(TK)에서 열린 첫 현장 비대위를 시작으로 충남 천안, 부산 등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비대위를 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