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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태원 막말' 김미나 의원직 유지…식구 감싸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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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막말을 쏟아낸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시의회 본회의에서 제명 안건이 부결되고 출석 정지 30일 조치만 내려졌습니다.

홍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늘(18일) 오전 창원시의회 앞.

이태원 참사 경남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 김미나 시의원의 제명을 촉구합니다.

[처벌하라, 처벌하라,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