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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후쿠시마 주스'에 엄지척…"배우냐" 조롱당한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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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일본 후쿠시마현 복숭아로 만든 주스를 마시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가 조롱 대상이 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엄지척' 했다 조롱 대상 된 전 총리'입니다.

밝은 표정으로 주스 캔을 컵에 따르는 존슨 전 총리.

일본 후쿠시마에서 온 복숭아 주스라며 엄지를 치켜들고 한 모금 마십니다.

맛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5일 고노 다로 일본 디지털담당장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