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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겨울 바다의 추위도 잊었다!…해군 SSU 혹한기 훈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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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SSU가 혹한기 훈련에 나섰습니다.

해군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 SSU 대원 100여 명이 참가하는 혹한기 내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번 훈련이 오는 20일 대한 절기를 앞두고 극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작전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심해잠수사의 심신을 단련하고 협동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