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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권총 든 채 서성이는 4살 아이…라이브 공개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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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미국에서 6살 아이가 교사를 총으로 쏴 충격을 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4살 아이가 실탄이 든 권총을 든 채 집 앞을 서성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아파트 복도.

기저귀를 찬 아이가 권총을 든 채 서성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4살 아이로 권총에는 실탄이 든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