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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설 연휴 이동 작년보다 혼잡…언제 움직이면 좀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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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시작되는 설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귀성길은 토요일 오전이, 귀경길은 다음 주 월요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안상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이번 금요일인 20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전국에서 이동하는 사람은 모두 2천6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