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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두 달 만에 2600만원을 돌파한 17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강세 흐름은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관측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투데이/조현호 기자 (hyunh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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