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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실시간 e뉴스] "나 이은해 친척 오빠인데…" '계곡 살인' 공판서 항의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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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가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징역 3년을 추가로 구형 받았는데요.

구형 과정에서 검찰이 '악마'라는 표현을 쓰자, 이 씨의 친척이 항의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기사 보시죠.

검찰은 어제(16일), 인천지법 형사8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