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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D리포트] 설 앞두고 한국 영화 기대작 2편 같은 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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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한국 영화 기대작 2편 같은 날 격돌]

조선의 항일단체 흑색단이 총독부에 심어놓은 비밀 요원, 유령을 찾아내기 위해 일제는 다섯 명의 용의자들을 외딴 호텔에 불러 모아 색출 작업에 들어갑니다.

영화 '독전'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중국 원작 소설을 각색해 액션을 결합했습니다.

[ 이하늬 | 영화 '유령' 박차경 역 : 액션도 있고 스릴도 있고 누가 끝까지 유령인지 모르는 그런 어떤 박진감 넘치고 또 손에 땀을 쥐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