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식인들 한국 재단 대납 납득 못해…징용 피고 기업 사죄해야" SBS 원문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입력 2023.01.16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