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또 날 건드렸다"는 장제원 아들 노엘…"전두환 시대였다면, 지하실" 이데일리 원문 이선영 입력 2023.01.16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