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핵위협 유일 해법은 핵군축 강화”… 5월 히로시마 G7서 핵비확산 강조 나설듯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문병기 특파원 입력 2023.01.16 03:00 최종수정 2023.01.16 0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