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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2016년 진박 감별사 논란 재연…나경원 · 장제원 맞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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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순방 중에도 여당 내부 갈등은 증폭됐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서로 상대방을 직격했고, 2016년 당시 새누리당의 총선 패배를 불러왔던 '진박 감별사' 논란이 재연됐습니다.

보도에,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은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한 확답 대신 연일 자신을 공격하는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을 겨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