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윤 대통령과는 얘기 가능”…'강제 징용' 해결에 기대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1.15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