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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단독] "금고지기 붙잡히자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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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성태 전 회장의 조력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전 방콕 한인회장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태국 방콕에 나가있는 김지욱 특파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특파원, 전 방콕 한인회장에게 꽤 많은 얘기를 직접 들었다고요?

<기자>

네, 이곳 방콕에서 한인회장을 했던 A 씨는 김 전 회장의 도피 생활을 도운 것으로 알려져 검찰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