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받으려 사망신고 안 해"…모친 시신 2년 넘게 방치한 딸 SBS 원문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입력 2023.01.13 10:58 최종수정 2023.01.13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