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특징주]비덴트, 비트코인 반등에 11%대 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자 가상화폐 관련주인 비덴트(121800)가 장 초반 강세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현재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83% 오른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하면서 비트코인은 두 달 전 FTX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1만9000달러(한화 약 2371만원)를 터치했다.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의 지분을 보유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주로 묶인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