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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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통상 해외 순방 시 공군 1호기인 전용기를 이용하며, 출입기자단이 동승한다. 전용기 탑승을 비롯한 순방 비용은 언론사가 부담한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MBC 출입기자들에게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같은해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았던 윤 대통령의 발언을 MBC가 왜곡보도해 국익을 해쳤다는 게 이유였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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