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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아악~" 아이들 소리 가득…눈썰매장으로 변신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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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북부청사 앞 광장에 눈썰매장이 들어섰습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최고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는군요.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북부청사 앞 광장 한쪽에 긴 줄이 섰습니다.

눈썰매장에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썰매장 안에는 썰매 타는 아이들의 고함이 넘칩니다.

[박하온 (5살)/서울 수유동 : 재미있게 소리 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