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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3주째 이어지는 '물 폭탄'…'도로 위 지뢰'에 떠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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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싱크홀에 빠진 자동차'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3주째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로스앤젤레스의 한 도로에서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두 대가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 아래 흙이 유실돼 싱크홀인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