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국내 전문가들과 북한 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 개최 |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외교부는 11일 오후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재로 국내 학계 북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3년 북한 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이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 연구위원, 황일도 국립외교원 교수가 각각 북한 정치, 경제, 군사 주요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외교부는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을 우리 대북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i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