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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나이트라인 초대석] "저 이렇게 배우고 있습니다!"…'트로트 왕자' 정동원의 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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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사람들을 만나 보는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10일)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가수죠. 다재다능한 '트로트 왕자' 정동원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지난해 종횡무진 많은 활동…소감은?

[정동원/가수 : 지난 한 해 일단 중학교 3학년을 재학하면서 또 중학교 선배로서 또 학교도 열심히 다녔고 또 정말 앨범들도 많이 준비하고 콘서트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서 또 준비하면서 정말 바쁘게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Q. 미니 앨범 타이틀곡…민요 느낌 댄스곡이던데?

[정동원/가수 : 맞습니다. 뱃놀이는 이제 저희가 알고 있는 그 민요 뱃놀이를 샘플링해서 또 댄스 그리고 트로트, 민요 이렇게 여러 가지의 장르를 다 합해 가지고 재미있게 만들어보자 해 가지고 이번에 댄스곡으로 재탄생하게 됐습니다.]


Q. 타이틀곡에 대한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