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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친명 · 비명 온도 차 뚜렷…여당 "괴이한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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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검찰 수사를 야당탄압, 조작 수사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안에서는 오늘(10일) 의원들 수십 명이 검찰에 함께 간 걸 두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여당 입장까지 묶어서, 정치권 분위기 한성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재명 대표는 조사에 앞서 A4용지 10페이지 분량의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