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인기 없지만 개혁 불가피”… 2024년 총선 전 성과 가시화 의지 [尹정부 개혁 드라이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1.09 18:00 최종수정 2023.01.09 2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