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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서울시, 설 앞두고 제수용품 원산지 특별단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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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설을 앞두고 한우 등 명절용 선물과 제수용품의 원산지 특별단속을 시행합니다.

서울시 소식은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 단속과 온라인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단속은 한과와 대추, 밤 등 주요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