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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아이들 탄 놀이 기구, 갑자기 '쿵'…어린이 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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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어린아이들이 타는 튜브형 놀이 기구가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치고 한 아이는 두개골이 골절됐습니다.

KNN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중구의 한 대형 백화점입니다.

유아들을 대상으로 놀이 프로그램이 한창입니다.

공기로 바람을 넣은 튜브 바이킹이 넘어갈 듯 말 듯 앞뒤로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