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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3년 만에 빗장 푼 중국…인천공항 분위기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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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대로 실내 마스크를 벗어도 될지, 변수는 중국발 영향입니다. 중국이 꽉 닫힌 국경을 3년 만에 푼 오늘(8일) 인천공항 상황은 어땠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제희원 기자,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당장 오늘부터 많이 늘었습니까?

<기자>

네, 오늘 중국에서는 여객기 6대가 들어왔습니다.

5시 반쯤에 시안에서 마지막 여객기가 도착했고 지금은 다소 한산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