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은 2018년 '아가씨'로 한국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작은 1월 19일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페스티벌홀에서 2월 19일에 개최됩니다.
정준호 기자(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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