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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뜬금없는 '북한 내통설'…지도 볼 줄 알면 알 수 있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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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 구역 침범 가능성을 처음 제기한 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둘러싸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대통령실이 정보 출처에 의문을 제기한 데 이어 여권에서 북한 내통설까지 꺼낸 데 대해, 민주당은 '철 지난 색깔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 29일) : 북한 무인기가 용산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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