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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푸틴, 정교회 성탄 맞아 "36시간 휴전"…우크라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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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자국군에 36시간 동안 휴전을 명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에 대해 "위선적 행위"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오늘(6일) 정오부터 내일 자정까지 36시간 동안 자국 군인들에게 휴전을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