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지난 2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한 화장터에는 화장을 기다리는 유족들로 붐볐습니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시신들로 베이징, 상하이 화장터도 과부하가 왔는데요. 결국 ‘셀프’ 화장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한 언론은 중국 내 확진자가 6억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을 만큼 중국은 코로나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중국 현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박규리,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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