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오세훈 서울시장 "새로운 시도 망설임 없어야…감내하고 저지르자” 한국금융신문 원문 주현태 입력 2023.01.04 16:54 최종수정 2023.01.04 1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