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4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지하철 탑승 시위는 하지 않아서 충돌이나 무정차 통과 열차는 없었습니다.
전장연은 기자회견을 통해 장애인도 시민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권리 투쟁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서울교통공사 측과 만나 법원의 조정안과 관련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전장연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4호선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하철 탑승 시위는 하지 않아서 충돌이나 무정차 통과 열차는 없었습니다.
전장연은 기자회견을 통해 장애인도 시민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권리 투쟁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서울교통공사 측과 만나 법원의 조정안과 관련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전장연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4호선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