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2023 루나 뉴 이어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러쉬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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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러쉬코리아가 ‘2023 루나 뉴 이어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비건 제품으로, 설날 문화에 익숙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러쉬 직원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토끼해를 맞아 ‘골드 래빗(Gold Rabbit)’ 배쓰 밤과 ‘호피 뉴 이어(Hoppy New Year)’ 기프트,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낫랩(Knot Wrap)에 귀여운 토끼 모양을 담았다. 여기에 달콤한 향기가 특징인 ‘플라잉 폭스(Flying Fox)’ 샤워젤과 매혹적인 꽃향기로 사랑받았던 ‘고디바(Godiva)’ 샴푸 바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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