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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기재부의 궁색한 '급선회'…세 손실만 3.6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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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도체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두고 정부 입장은 지난해 말 관련법이 통과될 때와 크게 달라졌습니다.

11일 만에 갑작스러운 입장변화가 어떻게 나온 건지, 또 이번 방안으로 세수가 조 단위로 줄어드는 부분은 괜찮은 건지, 조기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김진표/국회의장 (작년 예산안 통과 후) :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