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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두 마리 토끼 잡는다"…50개 기업 ·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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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북도는 지난해 두산을 비롯해 58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경기가 크게 위축되면서 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50개 기업과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유치해 기업유치의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쿠팡 투자가 무산된 완주 테크노밸리에 패션 물류업체 코웰패션이 2천2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