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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IMF 총재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포기, 세계 경제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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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가 여전히 힘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특히, 중국의 방역 규제 완화가, 올해 글로벌 경제의 발목을 잡을 최대 변수로 지목됐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최근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로 올해 중국의 코로나 상황이 크게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