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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지하벙커 찾은 윤 대통령…'북 정권 종말' 경고한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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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말 그대로 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도발을 해오자, 윤석열 대통령은 '일전을 불사하는 결기'를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도 북한이 핵 사용을 기도한다면 정권 종말을 맞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서, 김태훈 국방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뒤 곧바로 지하 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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