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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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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몇 시간 뒤면 2022년이 끝이 납니다.

올 한 해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을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도 고생했고 또 잘했다고 칭찬과 위로 건네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마지막 날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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