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몇 시간 뒤면 2022년이 끝이 납니다.
올 한 해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을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도 고생했고 또 잘했다고 칭찬과 위로 건네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마지막 날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올 한 해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을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도 고생했고 또 잘했다고 칭찬과 위로 건네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마지막 날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