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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해맞이 손님들로 동해안 '북적'…"건강하길,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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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떠오르는 첫 해를 보기 위해 동해안엔 벌써 해맞이객이 모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기에 앞서 올해 마지막 밤을 보내는 해넘이 행사도 열리고 있다는데요. 강릉 경포 해변에 취재 기자 나가있습니다.

조재근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강릉 경포해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조금 전 8시부터 2022년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해넘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