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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2022 'K-컬처' 결산…'공연 시장은' 성장, 영화는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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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2년 올 한 해 문화계는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상당히 회복했다는 평가입니다. 무엇보다 케이팝과 공연계의 성장이 눈에 띄는데요.

박재현 기자가 올해 문화계를 뜨겁게 달군 순간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기자>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의 입대와 함께 그룹 활동의 1막을 마무리했습니다.

[진/방탄소년단 : 저희가 일단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었어요. 앞으로 또 콘서트를 언제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