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적자 해소 필요성 공감하지만...기업들 "생산 비용·제품 값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2.30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