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비디오머그] 도심 한복판 용산 텐트촌…"추워도 여기 있는 이유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말연시에도 한파와 폭설은 이어지고 있죠. 그런데 이 추위에 텐트에서 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마을이,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있습니다. 지자체는 텐트를 떠날 수 있는 여러 지원을 권유하고 있는데, 이들이 '텐트촌'을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요? '용산 텐트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취재 : 김혜민 / 작가 : 김유미 김채현 / 영상취재 : 신동환·양현철 / 편집 : 임재호 / CG : 안지현


김혜민 기자(kh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