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대한상의 "신년 특별사면, 경제인 빠져 아쉽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가 발표한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경제인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대한상의는 "정부가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겠지만,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인들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신년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 등 1천373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연 기자(cykit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