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尹지지율 60%까지 올리겠다” 연일 윤심 앞세우는 김기현 매일경제 원문 이지용 기자(sepiros@mk.co.kr), 김희래 기자(raykim@mk.co.kr) 입력 2022.12.27 11:35 최종수정 2022.12.27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