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대비하고 격추 못한 군…"북 무인기 쏠 기회 놓쳤다" SBS 원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2.12.27 07:13 최종수정 2022.12.27 10:09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